Rustbook 요약(비교)

r3 vs r4
11[[분류:방법]]
2러스트를 처음 써보는 사람을 위해 러스트북을 요약해보았다.
3== 소유권 ==
4러스트를 배울 때 나오면 가장 때려치고 싶게 만드는 원흉. 메모리를 바로바로 해지하는 언어 특성상 소유권은 메우 중요한 계념이다.
5=== 함수에 넘기기 ===
6또한 어떤 함수에 인자로 값을 넘기면 그 값의 소유권은 만료된다.{{{#!syntax rust
7fn main () {
8 let a:u8 = 0;
9 take_ownership(a);
10 println("{a}");
11}
12fn take_ownership (a:u8) {
13} }}}이를 실행해도 컴파일 에러가 나는데 a를 함수에 넘긴 다음에 사용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to_owned(), clone()등을 써서 값을 복사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 clone은 벡터, String등 실제 값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복사하는 반면(shallow copy), toowned는 그 메모리 내용까지 복사한다.(deep copy)] 더 좋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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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또한 Copy trait이 구현되어있다면, 함수에 넣을 시에 자동으로 값이 복사되어서 딱히 값을 복사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사실 위의 예제를 실행해도 에러는 안난다. u8 type이 Copy trait을 구현하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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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참조자 ===
18어떤 함수의 값을 넘길 때
19{{{#!syntax rust
20fn main() {
21 let a:u8 = 0
22 borrow_me(&a);
23 println("{a}")
24}
25fn borrow_me (a:&u8) {
26}
27}}}이렇게 함수에 넘길 때 참조자(&)를 사용하면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28== lifetime ==
29'''러스트의 난이도를 높히는 주범''' 포인터가 혜지된 메모리를 가리키는 것을 방지하려 만들었다. 러스트라는 언어 자체가 null pointer exception[* dangling pointer라고 많이 불리는듯]을 피하려고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30=== 스코프 ===
31가장 중요한 계념 중 하나는 스코프[* {랑 }사이] 밖을 벗어나면 스코프 안에서 정의된 변수는 사용할 수 없다인데 예를들어{{{#!syntax rust
32fn main () {
33 {
34 let a:u8 = 0;
35 }
36 println!("{a}");
37} }}}를 실행하면 컴파일 에러가 난다.[* 런타임 에러가 아니다!] 왜냐하면 스코프 안에서 선언 된 a를 수명이 끝난 스코프 밖에서 값을 조회하였기 때문이다.
38=== 제내릭 라이프타임 ===
39==== 참조 둘 중 하나를 반환하는 함수 ====
40'''지옥의 시작'''
41{{{#!syntax rust
42fn longest<'a> (s1:&`a str,s2:&`a str) -> &`a str {
43 if s1.len() > s2.len() {
44 s1
45 } else {
46 s2
47 }
48} }}}
49함수 뒤에 꺽쇠 괄호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50{{{#!syntax rust
51fn any<T> (input:T) {
52 //input은 어떤 타입이든 될 수 있음
53} }}}
54위의 예시처럼 `a는 어느 라이프타임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이다.
55
56다시 longest로 돌아가보자. 아하 longest 함수의 s1과 s2는 공통된 생명 주기를 가져야하고 리턴값의 생명주기도 같아야하구나.라는 사실을 알수 있다. 왜냐?
2== 변수 ==
3변수는 기본적으로 불변이다. 예를들어
574{{{#!syntax rust
585fn main () {
59 let s1 = String::new();
60 let result;
61 {
62 let s2 = String::new();
63 result = longest(&s1, &s2);
64 }
65 println!("{result}");
6 let a = "hello, ";
7 println!("{}", a);
8 a = "world!";
9 println!("{}");
6610} }}}
67만약 위 코드에서 함수가 s2를 리턴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보자.
11이러한 코드가 있으면 컴파일 에러가 나는데 이유는 a가 불변인 변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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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result를 조회 할 때 s2의 원본을 조회해야하는데 그게 스코프를 나가버려서 사라져버렸다. 따라서 null pointer가 된다.
13러스트가 기본적으로 불변 변수 형태를 채택하는 이유는 만약 변수가 불변인 것을 가정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가변이라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그러면 변수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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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그러면 의문이 들 것이다. "아니 그러면 런타임 에러를 발생시키면 되잖아." 그런데 러스트는 그걸 하지 말라 만든 언어다. 언어 설계에 모순이 생긴다.
15러스트에서 변수를 가변으로 만들려면 let 키워드 뒤에 mut을 붙히면 된다.
16{{{#!syntax rust
17fn main () {
18 let mut a = "hello, ";
19 println!("{}", a);
20 a = "world!";
21 println!("{}");
22} }}}
23== 함수 선언 ==
24함수는 fn키워드로 선언할 수 있다.
25{{{#!syntax rust
26//함수는 기본적으로 snake_case로 작명하여야 한다.
27fn a_function {
28 println!("in function!");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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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아니 그러면 애초부터 result를 longest의 리턴으로 못넣게 하면 되잖아." 그게 수명주기 명시다. 지금 longest의 리턴값은 s2의 수명주기와 같다.[* `a로 수명주기를 명시한것 중이서 s2가 수명이 가장 짧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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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그럼 인풋중 수명이 더 짧은 것을 리턴의 수명으로 정하면 되잖아?" [[https://github.com/dtolnay/rust-faq#why-arent-function-signatures-inferred|할 수 있는데 안한다]](...) ~~아니 왜요?~~
76[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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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include(틀:문서 가져옴,문서=Rust,버전=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