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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に駆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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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 The Night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ordercolor=#222655,#526a82><tablebgcolor=transparent><nopad> [youtube(ORofRTMg-iY)] || ||<bgcolor=#f25872,#f25872><color=#153058,#153058><keepall> {{{#!wiki style="margin: 0 0 4px" '''{{{+2 Into The Night}}}[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53058; color: #f25872; font-size: 0.7em; letter-spacing: -0.3px" 4:19}}}[br],,YOASOBI,,'''}}} || ||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font-size: 0.9em" [br] {{{#f25872 Seize a move, you're on me[* 沈むように], falling, and we were dissolving}}} 네가 한 발짝 움직이면, 내게 넘어져서, 우린 녹아서 섞여버려 {{{#f25872 You and me, skies above and wide, it brings on the true night on me}}} 너와 나, 그 위에 넓은 하늘은, 내게 진정한 밤을 가져다줘 {{{#f25872 All I could feel was a “goodbye”}}} 내가 유일하게 느낄 수 있던 "잘 있어" 란 말은 {{{#f25872 Those only words you wrote, it's plenty to understand ya[* 姿]}}} 그저 네가 쓴 한 단어일 뿐이지만, 그건 널 이해하기에 충분했지 {{{#f25872 The sun is going down, the sky behind and visions of you would stand}}} 해는 저물어 가고, 하늘 저편에는 네 모습이 있어 {{{#f25872 Overlapping with you and the fence beyond}}} 네가 울타리 너머로 겹쳐 보여 {{{#f25872 Remember the night that we met up}}} 우리가 만났던 그 밤을 기억해 {{{#f25872 Broke into me and taken everything left in my heart}}} 네가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그 안의 모든 걸 빼앗아갔어 {{{#f25872 So fragile is that air, it always keeps on revolving near and wide}}} 아주 섬세한 공기가, 항상 가까이에서 넓게 감돌고 있어 {{{#f25872 Loneliness envelops deep in your eyes}}} 외로움이 네 눈 속에 깊게 뒤덮여 {{{#f25872 It's stuck in[* いつだって] "tick-and-tocking" mode}}} 변함없는 "째깍째깍" 모드 {{{#f25872 Never refraining shamble, block of sound}}} 뒤죽박죽 시끄러운 소리를 참으려 하지 마 {{{#f25872 Too many terrible noises around}}} 주변의 수많은 소음과 {{{#f25872 And the voice ringing in me gets louder}}} 내 안에서 울리는 목소리가 {{{#f25872 With tears about to fall}}} 눈물이 나려 할 때마다 점점 더 커지더라도 {{{#f25872 I need to find me an average happy tiptoe}}} 나의 발끝에서 흔한 행복을 찾아내야만 해 {{{#f25872 Locating, never tough when I'm with you}}} 그것만으로도, 너와 함께 있을 땐 전혀 힘들지 않아 {{{#f25872 Saw what got seen hid beneath[* 騒がしい日々に], and louder nights keep beating}}}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 널 보고 있자니, 시끄러운 밤이 계속 요동쳐 {{{#f25872 I'm going to you, and giving brighter shiny tomorrows}}} 난 네게 다가가서, 더 밝게 빛나는 내일을 줄 거야 {{{#f25872 What can "night" for you mean[* 明ない夜に], infinite? You could run with me}}} 네게 "밤"이 영원함을 의미한다면 나와 함께 달려가자 {{{#f25872 Place your hand in mine, you gotta stay, hold up[* ほら]}}} 내 손 위에 너의 손을 올려서, 그대로 잡아, 그리곤 놓지 않아 {{{#f25872 Want to leave it behind, dark cruel days, in deep, you may have hid before[* 日々に]}}} 네가 숨겨두었을지도 모르는 어둡고 깜깜한 날들을 뒤로하고 {{{#f25872 I'm embracing you until more heat dissolve what is caught up}}} 따뜻해져서 전부 녹아내릴 때까지 널 끌어안아줄게 {{{#f25872 Sun will soon rise up into a day you're no more too afraid}}} 태양이 곧 떠오를 테니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아도 좋아 {{{#f25872 Keep all of me in you[* いよう]}}} 내 모든 것을 네 안에 간직해 줘 {{{#f25872 Only perceiving through your eyes}}} 오직 네 눈에서만 보이는 것을 {{{#f25872 I see nothing, I'll soon hate you, keep me out, I'm crying out[* 君が嫌いだ]}}} 난 볼 수가 없어, 그런 네가 싫어질 것 같아, 날 꺼내줘, 울고 있잖아 {{{#f25872 You're falling into deeper fascination, giving away your love}}} 사랑에 깊게 매료되어 있는 듯한 {{{#f25872 That expression has got me crying out}}} 그런 표정이 날 울게 해 {{{#f25872 She's gonna try to me, she's gonna lie got to[* 信じれないこと] force a belief and trust to keep on[* きっと]}}} 그녀는 거짓말로 날 떠보려고 하고 믿음과 신뢰를 강요해 {{{#f25872 Every time it happens, heap of attack, and now I'm back in}}} 사건은 항상 발생하고, 누군가는 상처받아, 지금은 내 차례네 {{{#f25872 I got to cry, then who knows?[* 泣いていくの]}}} 내가 운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겠어? {{{#f25872 So we gotta keep on[* きっと]}}} 그러니 우린 계속해야 해 {{{#f25872 If you gotta keep on[* きっと]}}} 네가 계속해야 한다고 하면 {{{#f25872 Then we're gonna keep on[* きっと]}}} 그럼 우린 계속해야 할 거야 {{{#f25872 One day, we will understand, I'm believing in you}}} 언젠가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겠지, 난 널 믿으니까 {{{#f25872 "No, wanna stop it, you got me tired of walking"}}} "이젠 그만하고 싶어, 더 걷기에는 너무 지쳤어" {{{#f25872 As I show my needs, I reach to get back on, still not fit in}}} 그러면 내가 원하는 것을 보여줘서, 다시 일어나게 만들어, 또 속네 {{{#f25872 You free my hand, then leave it[* 手を振り払う君]}}} 넌 내 손을 놓고, 떠나보내 {{{#f25872 "No, wanna stop it, you got me tired of walking"}}} "이젠 그만하고 싶어, 더 걷기에는 너무 지쳤어" {{{#f25872 Never told you the truth, I'm feeling that inside}}} 라고 말하지 못하고, 그저 속으로 삼킬 뿐이야 {{{#f25872 Back for another "tick-and-tocking" mode}}} 다시 돌아온 "째깍째깍" 모드 {{{#f25872 Never refraining shamble, block of sound}}} 뒤죽박죽 시끄러운 소리를 참으려 하지 마 {{{#f25872 Killing, oh, too many[* 君の為に] words that I gathered around}}} 주위에 몰려든 너무 많은 말들을 전부 막아서 {{{#f25872 Won't let me go to your mind}}} 네 마음에 닿게 하지 않을 거야 {{{#f25872 "I want it to be done" is what went out}}} 떠오른 것은 "끝내고 싶어"라는 말 {{{#f25872 It found a way to finally leak out of me}}} 그것은 마침내 밖으로 새어나갈 방법을 찾았고 {{{#f25872 And for once, I could make you let out a smile}}} 이번만큼은, 내가 널 미소 짓게 만들었네 {{{#f25872 Saw what got seen hid beneath[* 騒がしい日々に], and louder nights are keeping me down}}}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 널 보고 있자니, 시끄러운 밤이 날 웃지 못하게 해 {{{#f25872 My new images of you, now, appear heavenly now}}} 내게 새로운 너의 모습은, 마치 천국에서 내려온 것만 같아 {{{#f25872 What can "night" for you mean[* 明ない夜に] when fallen seas of tears are gone}}} 네게 "밤"이 흐르는 눈물바다가 사라져버린 순간을 의미한다면 {{{#f25872 They dissolve into the peace inside of you}}} 그건 네 안의 평화 속으로 녹아내려 {{{#f25872 Calling to life, hit beneath[* 日々に] , crying days in the eternal}}} 삶이라고 부르는, 영원한 후회 속에 눈물을 흘리던 나날 {{{#f25872 Give me what I saw in you, oh, what[* 君は優しく終わ(り)] an end to stop all}}} 모든 게 끝나는 그때, 네 눈에서만 보이던 것을 내게도 보여줘 {{{#f25872 Seize a move, you're on me[* 沈むように], falling and we were dissolving}}} 네가 한 발짝 움직이면, 내게 넘어져서, 우린 녹아서 섞여버려 {{{#f25872 See me to it[* 染み付いた], fog is leaving, bright air move}}} 날 봐, 안개가 걷히고, 하늘이 맑아지고 있어 {{{#f25872 Want to leave it behind, tucked all days away, forget, and hid beneath[* 日々に]}}} 네가 숨겨두었던 갑갑해서 잊어버리고 싶었던 날들을 뒤로하고 {{{#f25872 Hand in hand, extend to me, that let me know beyond falls}}} 멀어져 버린 것 이상으로 손을 뻗어서 내게 확실히 알려줘 {{{#f25872 Through the seas[* 涼しい] of beyond, so loud and blows you afloat in the sky}}} 지평선 너머에서, 널 하늘 위로 띄워줄 정도로 거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f25872 New wind moving into you}}} 새로운 바람이 네게 불어오는 거야 {{{#f25872 Tonight, don't[* 繋いだ] ever lose sight of me and let go}}} 오늘 밤, 내게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말아 줘 {{{#f25872 You and me are running through the night in dark, I'll take you[* 出していく]}}} 너와 나는 이 어두운 밤을 뚫고 달려가고 있어, 내가 널 데려갈게}}}}}} || * 영어 가사로의 번안은 사운드 디렉터, 작곡가, 작사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https://twitter.com/koniaoki|Konnie Aoki]]가 담당했다. 원곡의 일본어 가사와 [[몬더그린|유사한 발음으로 들리도록]] 영단어를 신경써서 선택하는 등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https://youtu.be/6M5Xiq6zRU4|비교해서 들어 보자]]. 해당 부분은 각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비교해 들어보면 다른 부분에서도 비슷한 발음으로 들리는 곳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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