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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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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f0010><width=56%><nopad> [[파일:Kumho Asiana Group.jpg|width=100%]] ||<width=44%><nopad> [[파일:129811_118072_5818.jpg|width=100%]] || ||<-2><bgcolor=#454a51> {{{#fff '''건재하던 시절 금호아시아나의 [[사업 포트폴리오|{{{#fff 사업 포트폴리오}}}]]'''}}}[* 사진 왼편부터 [[금호건설]](사진은 대표작인 [[자이드 국제공항]] 관제탑),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에어부산]], [[에어서울]].] || [[금호고속]]을 모태로 한 1946년 4월 7일부터 2024년 12월 12일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대기업]] 집단이었다. [[금호고속]]과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이 주요 계열사였으며, 이외에도 [[금호타이어]], [[롯데렌탈|금호렌터카]], [[금호리조트]], [[금호석유화학]], [[CJ대한통운|대한통운]], [[대우건설]] 등 여러 계열사도 있었다. 금호그룹은 [[1946년]]에 일제 경찰 간부 출신인 [[박인천]]이 [[금호고속|광주택시]]를 창업하면서 시작되었고, 금호(錦湖)는 창업주 박인천의 호이다. 광주택시의 후신인 [[금호고속]]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2세 경영에 돌입하면서 건설기업인 [[금호건설]], 석유화학기업인 [[금호석유화학]], 그리고 [[금호타이어]] 등의 계열사를 추가하면서 사세를 확장했다. 특히 [[대한민국 제5공화국|제5공화국]] 시절에 제2민항사 사업자로 선정, 1988년에 [[아시아나항공]]을 설립하면서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운송업]]으로 시작하여 [[고속버스]] 운송사업으로 성장했고, [[항공사]]까지 거느렸다는 점에서 [[한진그룹]]과 비슷하다.] 이 당시 운송, 항공, 석유화학, 타이어, 보험 등 충실한 캐시카우를 갖췄기 때문에 박인천의 장남이었던 [[박성용(기업인)|박성용]] 회장은 금호그룹을 경영했을 당시 "이 기업은 무너뜨릴려 해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2002년 박인천의 3남이었던 박삼구 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한 후 2006년 [[대우건설]]을 인수한데 이어 2008년 [[CJ대한통운|대한통운]]까지 시세보다 비싼 값에 인수하면서 한때 '''재계 7위'''의 자리까지 올라 '''재계 10위 안에 드는 재벌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무리한 차입 등으로 끌어모은 자금을 포함하여 '''10조 원''' 이상의 자금을 쏟아부은 후유증으로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되어 그룹이 부실화되었고, 결국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박삼구 회장이 전문경영인 자격으로 복귀하였으나 부실을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인수했던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은 물론이고 [[롯데렌탈|금호렌터카]], [[KDB생명|금호생명]], [[우리종합금융|금호종합금융]],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금호타이어]] 등 주요 계열사들까지 매각해야 했다. 그리고 경영 실패의 여파로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게 되자 불만을 표시한 동생 [[박찬구]]는 석유화학 부문의 계열사들을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계열 분리하였다. 이후에도 박삼구 회장은 무리한 그룹 재건을 추진했지만 [[금호타이어]] 재인수에 실패했고, 그와중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가 초래되기도 했다. 이후 회계보고서 파문으로 채권단에 의해 결국 '''[[아시아나항공]]의 매각'''까지 확정되었다. 2020년 12월 8일 그룹 내 컨트롤 타워인 전략경영실을 해체했다. 이 결정으로 사실상 '''그룹 경영을 끝내고 독자 경영으로 전환'''했다. 2025년 2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025년 2월 27일부로 금호아시아나를 대기업집단에서 제외하였다고 발표함으로서 공식적으로 대기업에서 내려왔다. 이제 남은 주요 계열사는 금호고속, 금호건설 뿐이다. 2025년 3월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온 금호건설의 사업보고서에서 계열사 관련 사항 부분을 보면, 기업집단명이 금호아시아나가 아닌 금호로 기재되었다. 그룹이라 하기에도 초라한 규모지만, 어쨌든 그룹명이 금호그룹으로 환원된 셈이다. [[국제그룹]][* [[1997년 외환 위기|외환 위기]]로 해체된 대우, 쌍용, 기아 등의 그룹과는 달리 [[전두환 정부|당시 정권]]에 밉보여서 직접적으로 [[국제그룹 해체 사건|해체된 케이스이다.]]], [[대우그룹]], [[쌍용그룹]], [[기아그룹]], [[한보그룹]] 등과 더불어 한때 재계 10위권 안에 들었다가 몰락한 몇 안되는 대기업 해체 사례이다. 국제그룹과 대우그룹 해체에는 정치권의 결정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대우그룹, 쌍용그룹, 기아그룹은 IMF 위기의 직격탄으로 맞은 사례인 반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로지 순수하게 '''오너의 경영 실패만으로 그룹이 몰락하게 된 사례'''이다.[* 다만 대우그룹도 오너 경영 실패가 몰락의 주원인 중 하나로 IMF 당시에 [[쌍용자동차]]를 인수하지 않고, 불필요한 자회사를 매각 및 통폐합 했더라면 지금도 그룹 자체는 유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건재하던 시기에는 [[대상그룹]], [[교보생명]], [[하림그룹]], [[부영그룹]], [[SM그룹]], [[중흥그룹]], [[호반그룹]], [[해태그룹]], [[쌍방울그룹]] 등과 더불어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재벌 중 하나였다. 더불어 1988년 아시아나항공의 설립과 폭발적인 성장 덕에 꽤 오랫동안 호남을 대표하는 재벌 집단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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