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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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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가능성 ===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부활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애초에 사퇴했다가 전문경영인 신분으로 복귀한 박삼구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전성기 시절 주요 계열사인 '''[[금호타이어]]'''를 무리하게 되찾으려다가 오히려 논란만 키우고 회장직에서 물러나 구속까지 됐다는 점에서 박삼구 본인이나 아들 [[박세창]] 등이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 핵심 계열사였던 회사들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현재의 재무상황상 불가능하다. 금호고속과 금호건설이 사업이 잘 풀려서 되찾을 여력이 생긴다고 해도 이미 2010년대 박삼구의 선례가 있는 만큼, 채권단에서 재건 시도를 저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빚을 변제하기 전까지는 시도조차 못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훗날 박세창 체제에서 아버지와 다르게 내실을 다지면서 재정적으로 무리없는 선에서 옛 계열사 재인수, 신사업 진출이나 타 기업 인수는 가능할 수 있어도 현재로서는 남아있는 두 계열사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박세창 부회장 또한 아버지가 저지른 실수를 곁에서 지켜보았고, 아버지의 경영 철학과는 완전히 반대인 인물인 만큼, 두 번의 실수는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은 아닐지라도 훗날 박세창 부회장이 회장직을 이어받고, 신사업 개척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통해 그룹 부활이 현실화 될 때 그룹명도 다시 금호그룹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참고로 2025년 3월 18일 [[DART]]에 올라온 금호건설의 사업보고서에서 계열사 관련 사항 부분을 보면, 기업집단명이 금호아시아나가 아닌 금호로 변경되었다.] 물론 '아시아나'라는 상표는 아시아나항공의 라이벌인 대한항공에 흡수합병 되어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에 다시 사용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아시아나 브랜드는 한 때 그룹사였던 [[금호리조트]]의 아시아나CC에서 쓰고 있다. 지금은 4남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인수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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