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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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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트 노가다]]의 끝판왕 === 일본에서 도트 노가다의 끝판왕으로 [[KOF 시리즈]]를 만든 [[SNK]]사가 있다면 한국의 도트 노가다의 끝판왕은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다. 캐릭터 스프라이트, 무기, 몬스터, 아바타, 필드와 필드 오브젝트 등등 거의 대부분이 도트 노가다의 산물. [[라테일]]의 경우 관절마다 스프라이트를 잘라서 프로그래밍적으로 회전시켜 합체해 놓은 반면,[* 그래서 부자연스럽다는 평이 꽤 많다.] 이쪽은 그냥 한 캐릭터당 몇천 장씩 그렸다. 특히 남 레인저 이동사격의 경우 처음엔 짜깁기로 해봤는데 너무 어색해서 그냥 도트를 새로 만들었다. 일각에선 동작 프레임레이트가 떨어져 타사의 2D 도트 게임과 비교해서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다고 지적받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세밀한 동작을 위해서는 그 프레임 수만큼 도트를 더 많이 찍어야 한다는걸 감안하면 던파의 도트의 퀄리티는 굉장히 훌륭하다. 아바타 또한 새로 만들 때마다 몇천 장씩 그려야 한다. 아무리 던파가 욕을 먹어도 도트팀만큼은 욕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대다수일 정도. 물론 스킬 이펙트, 몬스터의 패턴 이펙트는 포토샵과 에프터 이펙트로 그린거지만 그외엔 전부 도트다. 도트 노가다가 피로도가 장난 아닌데다가, [[나이트(던전앤파이터)|나이트]]의 도트 퀄리티도 준수하고 쿠노이치가 등장하면서 신규 모션의 도트를 찍고 프리스트 2차 각성을 내면서 인파이터의 신 70제 스킬 데몰리션 펀치를 위해 새 도트를 찍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어째 행보가 슬슬 심상치 않더니 오래된 캐릭터라 수천개의 무기, 아바타를 '''모션별로 싹 다 다시 찍어야 하는'''[* 윤명진 대표이사(당시 총괄 디렉터)의 발언에 의하면 두 직업 합쳐서 '''100만 프레임 이상'''] 남, 여 격투가 도트 리뉴얼과 옵티머스의 각성기인 고기동 메카 : 볼트 MX의 퀄리티가 공개되자마자 그야말로 폭발. 더불어 마계 지역의 노르닐이나 수파르나의 퀄리티가 미친 레벨이라 역시 크게 찬사 받았다. 뿐만 아니라 던토피아 허리 아바타의 퀄리티도 수작 레벨. 그리고 오리진 업데이트로 몇몇 몬스터들의 도트를 새로 작업했는데 그 퀄리티가 심히 멋지다. 문제는 극히 일부라는 것... 그리고 남귀검사의 신규 전직 검귀에도 기존 4개 전직이 공통으로 쓰는 몸체 도트와 그 도트를 그대로 공유하는 외전캐릭터 다크나이트에서 한번도 볼수 없었던 새로운 모션들이 대량 추가되었다. 당연히 여기에 맞춰 그려야 할 아바타와 무기 도트 분량은... 다시 말해, 행여라도 모험가 캐릭터의 몸체 도트중 새로운 모션이 나온다? 그러면 '''해당 모션을 위해서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아바타들과 게임내 존재하는 모든 무기의 도트를 그 모션에 맞춰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남귀검사, 여격투가, 남거너 같이 옛날부터 존재해온 모험가 직업의 경우 아바타 가짓수는 상압, 이벤압, 레압을 모두 포함해서 엄청난 숫자인데 그 모든 아바타의 도트를 새로운 모션에 맞춰서 그려야 한다는거다. 무기도 별 다를바 없는데 더 이상 획득할수 없는 단종 무기라 해도 그 무기를 보유한 유저가 아예 없을 가능성은 없으므로 당연히 무기 도트도 그 모션에 맞춰서 그려야 한다. 거의 격일제 근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헬게이트를 자랑하는 업무량이다. 물론 던파의 도트가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다. 세월이 흐르며 던파 도트팀의 수준이 발전 하면서 점점 좋아진것. 미러 아라드의 로터스의 둥지와 차원의 틈 랜덤 던전 로터스의 아성에 나오는 로터스, 추적자 니우의 테아나 변신 도트, 블랙로즈 도트 리뉴얼에서 찾아볼수 있다. 로터스의 경우 제2 척추 시절엔 신전에 끼어서 자기 다리로 공격만 했는데 다리가 원화랑 전혀 닯지 않았다. 반면 로터스가 본체를 드러내는 로터스의 둥지와 로터스의 아성에서는 원화를 완벽하게 재현한 머리와 다리로 위엄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니우의 테아나도 모험가들의 밋밋하고 칙칙한 테아나와 비교하는게 미안할 퀄리티라 베틀메이지 유저들이 니우의 테아나를 보고 내 테아나 도트를 보니 각성기를 쓰기 싫어졌다는 말을 할 정도고[* 당연히 이미지 파일이 추출되어 스킨으로 등장.] 제너럴이 리더인 블랙로즈단도 밋밋하고 개성없는 디자인에서 환골탈태하여 유저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또한 무성의한 복붙 수준의 팔레트 스왑도 많았다. 특히 시간의 문 업데이트 때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다수의 몬스터가 팔레트 스왑과 Ctrl+C, Ctrl+V로 때워서 이 때만큼은 무지하게 욕먹었다. 당시 추가된 던전들 중 팔레트 스왑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몬스터를 찾는 게 더 빠를 지경. 안톤, 루크 레이드 때도 많은 몬스터들을 팔레트 스왑으로 찍어내서 위화감을 주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과거 [[M.U.G.E.N.]]계에서 활동하던 전설적인 도트 제작자가 네오플에 입사한 뒤 도트 관련 팀에 소속되었다. 닉네임은 'S.Y.D.'. [[http://snus.egloos.com/3260925|관련 포스팅 1]], [[http://snus.egloos.com/v/3260927|관련 포스팅 2]][* 링크2의 격투가 관련 내용을 보면 얼마나 이 사람이 던파와 도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진 각성기를 시전할 경우 착용한 아바타 도트 대신 진 각성 전용 도트로 시전된다. 진 각성 전용 도트도 광장히 멋지고 무엇보다도 일러스트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서 대체로 호평이지만 아바타 도트가 묻힌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진 각성 업데이트 일정을 빡빡하게 진행하다 보니 진 각성 전용 모션을 그냥 내놓으면 거기에 맞춰 무기와 아바타 도트를 다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 엄두가 안 났을 가능성도 있다. 당장 남녀 격투가의 모션 리뉴얼에 맞춰서 아바타와 무기 도트를 싹다 다시 찍었는데 그 작업량만큼은 아니더라도 진각 전용 도트를 찾아보면 기본 10장 이상의 도트를 요구한다. 몸체 도트 10장이면 별거 아니겠지만 아바타 도트와 무기 도트까지 하면 모든 전직들의 도트는 수십만장이다. 대신 모션 퀄리티는 굉장히 우수하다. 시즌 8 신규 던전마다 엄청난 퀄리티의 도트가 쏟아져 나와 유저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특히 마이스터의 실험실, 빼앗긴 땅 이스핀즈, 기계 혁명 : 개전의 도트 퀄리티가 심히 압권이며 기계 혁명 시나리오에서 바칼의 도트에 엄청난 공을 들였고 게이볼그와 바칼의 배틀을 풀 도트로 연출했다. 이래저래 유저들은 네오플 내에서 OST 팀과 함께 월급이 안 아까운 팀으로 여겼으나 [[네오플 사내 남성혐오 논란]]이 터지고 난 이후부턴 아트 팀과 동급으로 취급되며 이미지가 나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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