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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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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ordercolor=#fae300,#fae300><width=48.4%><nopad> [[파일:카카오톡_민택이형.png|width=100%]] ||<nopad> [[파일:8959323478_486616_ea56c772369add234fe386ecce418e30.jpg|width=100%]] || 2025년 9월 [[카카오톡]]이 프로필 화면을 이용자들의 프로필 변경 내역이 피드 형태로 구성되도록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개편하였는데, 메신저 앱이라는 카카오톡의 특성상 부적절하고 불필요하다는 혹평이 잇따랐다. 이에 [[카카오(기업)|카카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홍민택이 이 업데이트를 '''독단적으로 주도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며 널리 퍼졌다.[[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4689|#]] 이 주장은 카카오톡 개발에 관한 과거 기록들이 발굴되면서 기정사실화되었다. 카카오 내부인들의 말에 의하면 2025년 7월부터 빅뱅 업데이트의[* 빅뱅은 문제가 되었던 위 업데이트를 지칭한다.] 사용자 테스트를 이어가며 실무진들에게서 어마어마한 우려점들과 개선점들을 보고받았으나, [[#토스 출신 카카오 채용특혜 논란|아래의 문단]]에서 언급될 [[토스(금융)|토스]] 카르텔에 의해 철저히 무시되었다고 한다. 출시 이후 유저들에게서 터져나온 불만 사항들이 이미 이 단계에서 전부 보고되었으나, 홍민택 및 그의 사단들은 전혀 귀기울여 듣지 않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데이터를 조작해서 해석하며 긍정적인 업데이트라 단정짓고 업데이트를 강행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유저 테스트의 부정적인 결과도 애써 외면하면서 결과를 곡해하니 카카오 직원들 사이에선 UT가 유저 테스트가 아니고 유저 트레이닝이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유저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저들의 서비스에 유저가 맞춰줘야 하는 건가 싶을 정도였다는 듯.] 사실상 이번 업데이트는 홍민택이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견을 전부 쳐내면서 추진을 강행한 홍민택 1인 기획작이라는 설명. 게다가 이런 우려를 지속적으로 전달한 직원은 [[직장생활/부조리|업무배제]]를 당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홍민택을 카카오 수장으로 데려오는 걸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김범수(기업인)|김범수]] 당시 카카오 의장까지도 논란의 친구탭 개편[* 모르는 사람 사진을 피드로 가득 채우는 개편]은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수많은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여 [[유튜브]]나 각종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 여러 매체에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지상파]] 3사를 포함한 메이저 방송사들에서도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홍민택은 그 중에서도 현재 카카오 사태를 옹호하는 극소수의 일부 인터넷 기사 링크를 자기 직속부서 슬랙에[* 6월부터 그의 주도로 슬랙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홍 CPO 자신이 직접 관리자를 맡고있다고 알려졌으며, 토스에서처럼 CPO 산하조직에서도 사내메신저로 슬랙을 사용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7/02/3AZPMXVU65DIFPJHWPS45IOTOE/|#]]] 첨부하며 이번 업데이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자화자찬 하는 중이라고 한다. ||<tablealign=center><tablewidth=650><tablebordercolor=#0064ff,#0064ff><nopad> [youtube(g1blkfuxqi0, width=100%)] || || 내부 폭로 터지자...'카톡 VS 토스' 업무 문화로 불붙은 전쟁 [지금이뉴스] / YTN || 이번 사태가 커지자 토스 대표마저 이 사건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시하였다. 홍민택 및 토스 카르텔들의 만행이 널리 알려지며 IT 업계에선 원래도 시끄러웠던 토스 스타일 업무 방식이 뜨거운 화제가 되었고, [[네이버]], [[라인(메신저)|라인]], [[쿠팡]] 등의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Microsoft]], [[아마존닷컴|아마존]], [[구글]] 등 [[미국]] 빅테크 직원들에게도 토스의 저런 문화가 전방위적으로 비판받자 2025년 10월 1일 무려 토스 창업주 [[이승건(기업인)|이승건]] 대표이사가 직접 이번 사태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홍민택의 행보는 토스다운 일처리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토스의 업무 문화에 대한 비판 진화에 나섰다. [[https://byline.network/2025/10/1001-5|관련 기사]] 이승건 대표이사의 글 중 홍민택을 저격하는 듯한 부분을 요약하면 "(토스다움이란) 임원도, 다른 구성원도 특정 실무자의 업무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만약 임원의 강력한 의견만 존재한다면 그것은 '''악성 톱다운 문화'''일 뿐이고 토스의 방식과는 무관하다"라고 했다.[* 추가적으로 이승건 대표이사는 원팀을 강조하며, 설령 임원이 실수하더라도 이 내용이 외부로 흘러나가서 팀 구성원을 공격하는 방식 또한 옳지 못하다며 현 사태로 인해 카톡 직원들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억울함을 호소하여 홍민택이 비판받는 상황 또한 옳지 못하다고 지적하였다. 다만 이 이야기는 토스 안팎의 인물들에게 "사업에 대해 책임지라고 억대 십억대 고액의 연봉을 받는 C레벨들이 막상 사태 터지고 책임져야 할 때는 원팀 드립치면서 실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게 아니냐"라는 비판을 받았다.] 즉 이번 사태에서 홍민택이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데이터를 왜곡하고 완전한 탑다운 방식으로 업무를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실무자들은 그저 따르기만 해야 하는 방식은 토스의 방식과 다르다며 선을 그은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정작 토스 직원들 중 토스의 저런 문화에 염증이 나있는 직원들은 "이승건이 홍민택 싫어하는 건 둘이 서로 너무 똑같은 사람이라 그런 거다"라며 대표의 이상은 저럴지 몰라도 사실상 실무에선 토스 역시 저런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별개로 카카오톡은 이번 사태가 터진 지 열흘 정도가 지난 2025년 10월 1일에 [[Google Play]]에서 '''평균 평점 1.0점'''을 찍으며 일반 서비스 앱으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수준의 기록을 세웠다.[* 대표적인 비호감 앱인 [[병무청]]과 [[국방모바일보안]]의 평점이 1.2점이다. 게다가 병무청과 국방모바일보안 앱은 병역 의무(예비군 포함)를 이행해야 하는 젊은 남성이 아니면 사실상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운로드 숫자는 100만명 정도이며 평점도 6800여 명의 사용자가 평가하여 받은 별점이지만, 카카오톡은 국민 메신저 지위를 가진 만큼 다운로드 숫자가 1억이 넘으며, 리뷰 개수도 업데이트 이전에 30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평가해 3.7점 이상이었던 별점이 단 한 번의 업데이트로 이전의 300만여 명에게서 받은 4~5점의 별점들을 싸그리 무마하고도 남을 정도의 혹평을 단기간에 받은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면 이번 업데이트로 얼마나 혹평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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