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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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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의 지배력 상실 가능성 == 이 업데이트로 인해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크게 줄어버릴 수 있다는 예측도 있으나 워낙 오랫동안 '''절대 독점'''에 가깝게 시장을 지배한 플랫폼이니만큼 현실적으로 [[경로 의존성|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전망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카카오톡 사찰 논란]]에서 정부가 카카오톡을 들여다 본다는 초특급 논란이 터지면서 이용자들이 텔레그램으로 이주하겠다는 집단적인 움직임까지[* 정작 텔레그램도 개발자가 체포되며 범죄에 연루된 채널들에 대한 국제수사가 이뤄지며 점유율이 약간 감소했다.] 보였으나 지인들이 텔레그램이 아니라 카카오톡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결국 다시 돌아왔던 사례가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열 사태]] 발생 당시에도 점유율에는 별 다른 영향이 없었고,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 사건|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 카카오톡이 장시간 먹통이 되어 큰 불편이 있었음에도 이탈 조짐이 잠깐 보였을 뿐 원상 복귀되었다. 카카오톡은 사적, 공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메신저이기에 대체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나, 아직 초기이기 때문에 전망은 알 수 없다. 실제로 카카오톡이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가 [[경로 의존성|이미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므로 쉽게 변경하지 못하는 점이 크다. 만약 카카오톡에 대한 대대적인 보이콧이 시작될 경우, 그래도 판이 바뀔 가능성이 적지만 있다. 심지어 아예 카카오톡 앱을 개조하여 상술한 개악점을 '''직접 수정해서 쓰는 유저'''도 극소수 있다.[* 만약 개조 앱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25.8 업데이트 이전부터 [[ReVanced]]를 이용해 카카오톡을 직접 개조한 유저의 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anced&no=14535|#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anced&no=16792|#2]]] 다만 변조된 클라이언트를 쓰는 것은 카카오톡 정책에 위반될 소지가 있어 계정이 정지될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하지만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과거의 사례를 빗대어[* [[버디버디]], [[드림위즈]]의 지니, [[세이클럽]]의 타키, [[MSN]] 등으로 쪼개졌던 PC 메신저 시장을 대평정하고 [[싸이월드]]까지 잡아먹었던 국민 메신저 [[네이트온]]이 스마트폰 시장에 적시 대응하지 못하고 [[SK텔레콤|모기업]]의 문자메시지 수익 때문에 모바일 메신저를 내놓지 못하다가 기껏 내놓은 버전에 광고를 주렁주렁 달아 몰락했다. 당시 네이트온을 사장시킨 장본인이 바로 카카오톡이었음을 생각하면 세월이 무상한 지경이다.][* [[온라인 우표제]]라는 역대급 헛발질을 치다가 [[네이버 메일]]에게 이용자를 대부분 넘겨주고 몰락한 [[다음 메일|한메일]]의 사례도 있는데, 카카오톡 사태와는 경우가 약간 다르다. 메일은 다른 도메인끼리도 소통이 가능하므로 옮기기 쉬웠지만 메신저 앱은 타 메신저끼리 서로 소통이 안 되기 때문.] 대체재가 등장한다면 언제든지 이주할 것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현재 10대, 20대 연령층에서는 카카오톡을 친구와의 소통보다는 업무용 메신저, 경직된 뉘앙스의 앱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런 삽질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버디버디, 세이클럽, 싸이월드 같은 구시대 유물이 될 수 있다. 업무용 메신저로라도 대물림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광고 노출 효과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카카오톡이 이런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배경이 바로 시장 독점의 힘이다. 카카오톡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층이 요구하는 대체재를 만들려고 해도, 이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새로운 메신저 앱의 개발비와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 즉, 급격하게 변하지 않을 뿐이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병들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 다시금 신세대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외면 받을지는 카카오의 행보에 달렸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전 국민이 이용하는 메신저 특성상 혼자 갈아타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메신저 갈아타기보다 카카오T, 대리, 택시, 머니 등 카카오 계열 서비스 불매운동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설령 국민 메신저의 교체 같은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메신저 외에도 온갖 사업에 문어발식 확장을 한 [[카카오(기업)|카카오]]의 특성상 브랜드 이미지 타격은 거시적 관점이 아닌 미시적 관점에서도 막대한 타격이 분명하다. 즉 카카오톡이 계속 국민 메신저로 남는다 하더라도 카카오의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소비자들이 카카오페이에서 [[네이버페이]]나 [[토스(금융)|토스]]로, 카카오뱅크에서 [[케이뱅크]]나 [[토스뱅크]]로, 카카오맵에서 [[티맵]]이나 [[네이버 지도]]로 옮기는 건 매우 현실적인 타격이라는 것이다. 제품이 도긴개긴이라면 결국 소비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고 고르고, 문어발식 확장을 한 카카오는 바로 그 도긴개긴한 제품들이 아주 많으니까. 실제로 메신저보다 대체하기 쉬운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맵, 멜론 같은 경우는 해지함으로서 이번 업데이트에 불만을 표출하는 소비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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