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70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IVE
(r6 문단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 OR geoip:KR(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 콘셉트 === ||<tablebordercolor=#feaafe,#feaafe><bgcolor=#3b3b3b><tablealign=left> ||<bgcolor=#fff,#1c1d1f>{{{#!wiki style="margin: 10px"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 {{{#!wiki style="margin: 10px" [[ELEVEN]] 가사 中 }}} || ||<tablebordercolor=#feaafe,#feaafe><bgcolor=#3b3b3b><tablealign=left> ||<bgcolor=#fff,#1c1d1f>{{{#!wiki style="margin: 10px" '''Narcissistic, my god I love it'''}}} ---- {{{#!wiki style="margin: 10px" [[LOVE DIVE]] 가사 中 }}} || 4세대 걸그룹답게 [[걸 크러시]](girl crush) 콘셉트를 기반으로 데뷔를 했으나, 흔히 아이돌판에서 걸크러시의 대표격으로 인식되는 센 언니 기믹[* 넓게 보자면 1세대 걸그룹에선 [[핑클]]의 [[이효리]], [[베이비복스]], [[디바]], [[샤크라]] 그리고 2세대 걸그룹에선 [[2NE1]], [[4minute]]이 대표적인 걸 크러시 콘셉트 걸그룹이다. 굳이 걸 크러시와 섹시 콘셉트가 적당히 섞인 걸그룹까지 포함하자면 소속사 선배 걸그룹 [[씨스타]]도 포함된다. 그 다음 세대인 3세대에선 2세대인 [[Apink]]를 필두로 청순 콘셉트가 다시금 트렌드로 자리하면서 잠시 걸 크러시 콘셉트 걸그룹이 굉장히 희소해졌다.] 대신에 ‘[[소녀]]’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자기애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소녀 이미지'''를 구축해 독자적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현재 4세대 걸그룹으로 성공하려면 '''타 걸그룹과 겹치지 않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브는 이 점을 잘 눈치채고 독창적인 콘셉트를 구축해 제대로 성공한 대표적인 그룹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이 차별화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소녀 콘셉트의 정석에 가까운 [[ITZY]], 콘셉트추얼함과 자체 제작으로 승부를 보는 [[i-dle]], 독자적인 세계관과 음악 스타일로 어필하는 [[aespa]] 등 현재 걸크러시 콘셉트로 활동하는 걸그룹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IVE는 다른 걸 크러시 콘셉트 걸그룹들이 주로 랩, 힙합에 가까운 구성을 갖춘 음악을 내세우는 것과는 달리[* [[ITZY]], [[i-dle]], [[aespa]]의 노래들은 브릿지 파트와 후렴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파트가 랩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후렴 부분도 랩 파트처럼 부르는 노래도 있다. 물론 [[Kitsch]]처럼 아이브도 타 걸크러시 그룹들의 음악 스타일과 비슷한 콘셉트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대중성에 더 집중하는 음악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타 그룹보다 보컬과 멜로디의 비중이 더 높은 음악을 내세움으로써 좀 더 대중성 있고 트렌디한 음악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더해, IVE의 노래들은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에 전성기를 누렸던 2세대 걸그룹들의 노래와도 비슷한 느낌을 많이 주기 때문에 이로 인해 호감을 느끼는 팬들도 상당히 많다. 연타석 홈런을 친 데뷔 싱글 1집 타이틀곡 <[[ELEVEN]]>과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DIVE]]> 모두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심리를 노래한 곡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가사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상대방이 아닌 [[나르시시스트|자기 자신한테 사랑에 빠진 화자]]의 심리를 노래한다는 상당히 독특한 내용인데, 걸 크러시를 표방한 걸그룹이 이러한 주제를 메인 콘셉트로 잡고 나오는 케이스가 그동안 거의 없었기에 대중들에게 차별화된 콘셉트로 눈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콘셉트 구축은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냈다. 흔히 [[M세대]] 후반과 [[Z세대]]로 대표되는(1990년대 초중반~2001년대 극초반생) 현 10대 중반~30대 초반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워너비 소재인 '''주체적인 자아상''', 특히 10대들이라면 누구나 동경할 법한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한 이미지'''가 제대로 먹혔다. 게다가 [[IZ*ONE]] 활동을 거치며 쌓아온 [[WIZ*ONE]]을 비롯한 [[안유진]]과 [[장원영]]의 팬덤 화력, 새로운 비주얼 멤버들을 통해 유입된 신규 팬덤의 화력이 더해져 IVE가 빠르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해 준 원동력이 되었다. 물론 IVE도 다른 아이돌들처럼 일반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없는 건 아니다. 타이틀곡으로 대표적으로는 [[Off The Record]], [[Accendio]]가 있으며, 수록곡들 또한 자기애를 주제로 한 노래와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섞여 있다.
다올위키
운영 문서
규정
규정
|
면책조항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도움말
소개
|
기능
|
문법
|
토론
기능
위키 엔진
|
위키 스킨
|
통계
|
연습장
(
토론
·
ACL
)
운영
관리자
(
/선출
)
|
운영 보고서
|
투명성 보고서
|
다중 계정 검사 보고서
분류
분류
|
틀
|
파일
|
템플릿
|
보존문서
닫기
사용자
216.73.216.170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