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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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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북미의 던전앤파이터 온라인은 북미 넥슨에 의해 운영되고 2013년 6월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북미 넥슨이 운영하던 당시에는 개념없는 막장 운영으로 정말 유명하였고, 그 덕에 스스로 게임자체를 망친 후 서비스 종료. 이 때문에 북미 던파 유저들은 넥슨을 증오한다. 당연한 게 게임을 닫아버렸으니... 애초에 북미나 유럽 정서상 [[Pay to Win]] 방식의 게임을 극도로 혐오하고 조롱하는데, 능력치 붙은 캐시템과 [[랜덤박스]] 등등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은 여기에 딱 해당된다. 한국 온라인 게임은 부모 신용카드 몰래 긁고 멍때리는 게임이라 조롱하는 영상도 있다. 가뜩이나 느린 인터넷 환경에서 파티사냥할 때 버퍼링과 함께 튕기는 점도 문제였다. [* 특히 당시 동부와 서부가 주로 다른 인터넷망을 사용하여 동부와 서부의 유저가 만난 파티는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서비스 종료시까지 해결되지 못했다. 문제는 하단의 글로벌 서버도 북미시절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P2P환경인 만큼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특히 글로벌 서버의 [[바칼 레이드]]에서는 한두명이라도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게임이 곧장 터지는건 필연적이라 문제가 심각하다. 따라서 야생공대는 1번째에서 바로 클리어 하는 경우는 드문편이며, 보통 2~3판째에서 부터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외에 무한 반복에 가까운 노가다도 북미 게이머들 정서에 반하는 요소들이라 전망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북미나 유럽산 게임들을 플레이 해보면 지나친 노가다를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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