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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 [[정부]]의 유튜브 [[차단]] === 유튜브는 [[동영상]]을 통해 세계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문화적 파급력이 상당하다. 이로 인해 각국 정부에서는 YouTube를 통제하거나, 차단하려고 하기도 한다. 현재 유튜브의 접속을 차단하는 국가로는 [[중국]], [[북한]], [[에리트레아]], [[이란]], [[남수단]],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시리아]], [[네팔]] 등이 있다.[* 다만 이중에서 몇몇 나라, 특히 중국와 이란은 VPN을 이용하여 암암리에 사용하기도 한다.] [[2008년]] [[티베트]] 사태가 벌어지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276168.html|유튜브에 티베트인의 국내외 시위 장면과 진압 장면이 올라갔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응해 자국 내에서의 YouTube 접속을 차단했다. 반대로 토두망, [[유쿠]] 같은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접속을 일정 기간 동안 차단했다. 이에 대한 해명으로는 불법 동영상 업로드와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9년]] [[이명박 정부]]가 YouTube에 [[인터넷 실명제]]를 요구하자, YouTube에서 한국 YouTube 사이트의 서비스를 제한했다. 동영상 업로드와 댓글 작성이 불가능했다.[* 때문에 당시 한국인들은 유튜브에서 동영상 업로드와 댓글 작성을 하려면 지역을 한국이 아닌 미국, 전세계 등 다른 지역으로 놓아야 했다.]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이 주도적이었으나, 이에 [[나경원]] 의원은 "(Google 코리아가) 표현의 자유와 권리가 우선됐으면 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서라도 올리고 싶다는 이용자의 표현자유를 제한한 것"이라고 밝히는 등 구글코리아 측을 비판하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이 차단으로 인해 YouTube 청와대 채널은 "우리의 소통대상은 전 세계다!"라는 주장과 함께 [[https://www.youtube.com/presidentmblee|새 청와대 계정]]으로 [[이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겉으로 내세운 명분과 달리 영상에 외국어 [[자막]]도 달지 않으면서, 괜히 변명한다며 비판 받기도 했다. 이 문제는 [[인터넷 실명제]]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난 이후, 2012년 9월 6일자로 [[http://youtubekrblog.blogspot.kr/2012/09/blog-post.html|해결되었다]]. [[튀르키예]]에서도 YouTube를 차단한 적이 있었다. 2008년에서 2010년 사이에 있었던 이 차단은 [[아타튀르크]]를 [[게이]]로 묘사한 영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시기에도 튀르키예의 많은 이용자는 [[가상 사설망|VPN]] 등으로 YouTube를 이용했다.] 이후 2014년에 터키 시위의 영향으로 YouTube가 차단되었다가, 2015년에 차단이 다시 해제된 것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튀르키예에서도 YouTube를 이용한 광고를 게재하는 등 활발히 YouTube를 이용 중이다, 다만 2024년 현재 최근 튀르키예 정부에서 여러 SNS 매체와 게임을[* 인스타그램, 로블록스 등. 전자 인스타그램은 이란 테헤란에서 암살당한 [[이스마일 하니예]]의 추모 피드 및 댓글의 검열 목적으로 2024년 8월 2일부터 10일까지 8일 동안 접속 차단을 조치했으며, 후자 로블록스는 아동 성착취로 보이는 부적절한 성적 콘텐츠가 보고됐다는 이유로 이에 대한 접근을 차단했으며, 현재 로블록스의 차단은 지금까지 유효하고 있다.] 차단하기 시작한 만큼 재 차단될 가능성이 늘어나고 있다. 2008년 차단과는 다르게 아예 VPN 사용 막고 있는 상황이다. [[2014년]] [[9월 15일]] 전후로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YouTube가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어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차단되었던 [[흑역사]]가 있다. 허나 복무중인 많은 장병들과 간부들까지 집단으로 반발하여 불과 4일 뒤 2014년 9월 19일 YouTube 접속이 다시 허용되었던 웃지 못할 사례가 있다. [[2018년]] [[11월]] [[역외적용법]]이 통과되어 2019년 6월 한국에서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YouTube가 차단된다는 [[루머]]가 나돌았으나,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도 YouTube는 잘만 돌아간다. 애초에 [[K-POP]]이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YouTube를 차단하겠다는 것은 해외에서 큰 [[나라 망신]]을 당해보자라는 [[배째라]]식 대응이기에 어느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문제는 이번 차단 [[루머]]가 매우 빠르게 퍼지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는 것. 물론 실제로는 6월이 지난 이후에도 차단되지 않았고, 그 누구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 않고 있다. 물론 내부고발자들도 건드리지 못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박병일의 명장본색]]. 북한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일반인의 [[인터넷]]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나라'''인 만큼 북한 내에서 유튜브를 쓸 방법은 일부 고위층이나 북한 내 외국인 관광객을 제외하면 전무하다. 그러나 2020년 초 북한의 유학생이나 사업가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반입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스파이가 이것도 당연히 체포한다고 한다. 해외 파견 북한인들이 몰래 유튜브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파견된 북한 사람들은 “솔직히 여기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 100명 중 99명이 이미 유튜브를 보고 이제는 등을 돌렸죠. 또 자기가 뼈 빠지게 일해서 벌은 정말 많은 돈이 상납으로 들어가니까 등을 돌리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사상은 돌아섰죠. 근데 북한에 자식이 있고 처가 있고 형제들이 있으니까 (자유 세계로) 못 가는 거죠.”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 사람들은 인터넷 자체도 못하니까 유튜브가 뭔지 바로 이해를 못하지만, 이 영상들을 어떻게든 고향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https://www.voakorea.com/a/6426174.html|#]] [[2024년]] 기준 YouTube 서비스의 허용 여부는 국가 언론자유의 최소한의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YouTube가 차단된 국가들은 [[북한]][* 이쪽은 상술한 것처럼 아예 인터넷 자체가 차단되었으니 논외.]이나 [[이란]], [[중국]] 같은 언론의 자유가 이미 끝장난 국가와 다름없는 상태라는거다. 그 외에 넷플릭스까지 차단된 나라로는 중국, [[시리아]], [[러시아]]가 있는데 시리아는 초창기부터 접속이 차단되었고 러시아는 이전에는 가능했는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경제제제 조치]]로 인해 접속이 차단당했다가 어느새부터인지 유튜브 접속을 다시 허용했다가 속도 저하 등의 핑계로 2024년 9월에 접속을 다시 차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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