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70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Rust
(r5 RAW)
{{{#!syntax rust fn main() { println!("hello, world!"); } }}}[[https://crates.io|[[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px]]]],,crates.io,,[* rust계의 npm] [[https://github.com/rust-lang/rust|[[파일:GitHub 아이콘 light.svg|width=25px&theme=light]]]][[https://github.com/rust-lang/rust|[[파일:GitHub 아이콘 dark.svg|width=25px&theme=dark]]]],,github,, 메모리 안전성을 중요시 여기는 언어이다. 모질라 제단에서 관리하다가 러스트 제단으로 넘어왔다. 페리스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 특징 == === 소유권 === 러스트를 배울 때 나오면 가장 때려치고 싶게 만드는 원흉. 메모리를 바로바로 혜지하는 언어 특성상 소유권은 메우 중요한 계념이다. ==== 스코프 ==== 가장 중요한 계념 중 하나는 스코프[* {랑 }사이] 밖을 벗어나면 스코프 안에서 정의된 변수는 사용할 수 없다인데 예를들어{{{#!syntax rust fn main () { { let a = "앙되 내 수명은 여기까지야"; } println!("{a}"); } }}}를 실행하면 컴파일 에러가 난다.[* 런타임 에러가 아니다!] 왜냐하면 스코프 안에서 선언 된 a를 밖에서 값을 조회하였기 때문이다. ==== 함수에 넘기기 ==== 또한 어떤 함수에 인자로 값을 넘기면 그 값의 소유권은 만료된다.{{{#!syntax rust fn main () { let a = "앙되 내가 함수의 인자로 들어감으로서 이 함수로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어."; 소유권은내것(a); println("{a}"); } fn 소유권은내것 (a:&str) { } }}}이를 실행해도 컴파일 에러가 나는데 a를 함수에 넘긴 다음에 사용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to_owned(), clone()등을 써서 값을 복사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 clone은 벡터, String등 실제 값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복사하는 반면(shallow copy), toowned는 그 메모리 내용까지 복사한다.(deep copy)] 더 좋은 방법이 있다. ==== &참조자 ==== 어떤 함수의 값을 넘길 때 {{{#!syntax rust fn main() { let a = "참조자를 사용함으로서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소유권좀_빌려주세요(&a); println("{a}") } fn 소유권은내것 (a:&&str) { } }}}이렇게 함수에 넘길 때 참조자를 사용하면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 사실 &str은 이미 참조자가 붙어있어서 상관없긴 하지만 예시에 String::from을 넣으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선생님 예시가 이상해요~~] ==== lifetime ==== '''러스트의 난이도를 높히는 주범''' 포인터가 혜지된 메모리를 가리키는 것을 방지하려 만들었다. 예를들어서{{{#!syntax rust fn main () { let result = 로직(); } fn 로직() -> &str { let a = "cc"; return str; } }}} 위 코드에서는 로직 함수는 스코프 내에서 a를 정의하고 반환하는 과정속, return을 통해 함수의 스코프를 벗어나게 된다. 이때, a의 메모리가 혜지되면서 result의 값은 접근불가하게 된다. [* 러스트의 참조 타입은 모두 원본값을 가리키는 포인터인데, 원본의 메모리가 혜지됨 -> 이러한 포인터에 접근하는 것은 memory-unsafe한 접근으로, 언어가 허용하지 않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환값의 수명을 늘려야 한다. {{{#!syntax rust fn main () { let result = 로직(); } fn 로직<'a>() -> &'a str { let 문자열 = "cc"; //문자열의 타입은 자동추론에 의해 &str이 아니라 &'a str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return str; } }}} 이렇게 수정을 하면 result가 만료될 때 까지 원본 값인 문자열은 만료가 되지 않는다! 참고로 'a대신 'b 'c든 다 사용 가능하다. 'static은 절대로 만료되지 않게 만들어 버린다. ~~메모리 누수일세~~ == 그 외 == * 컴파일 언어이다. * 컴파일 시간에 대부분의 런타임 에러를 잡아낸다.
사용자
216.73.216.170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