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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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main() {
  println!("hello, world!");
}
파일:Crates.io logo.pngcrates.io[1] 파일:Docs.rs logo.pngdocs.rs파일:GitHub 아이콘 light.svg파일:GitHub 아이콘 dark.svggithub
메모리 안전성을 중요시 여기는 언어이다. 모질라 제단에서 관리하다가 러스트 제단으로 넘어왔다.

원래는 모질라 직원의 개인 프로젝트였으나, Servo를 만들게 되면서 새 언어를 찾다가 Rust를 발견하고 밀어주게 되었다.

페리스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1. 특징 [편집]

1.1. 소유권 [편집]

러스트를 배울 때 나오면 가장 때려치고 싶게 만드는 원흉. 메모리를 바로바로 해지하는 언어 특성상 소유권은 메우 중요한 계념이다.

1.1.1. 스코프 [편집]

가장 중요한 계념 중 하나는 스코프[2] 밖을 벗어나면 스코프 안에서 정의된 변수는 사용할 수 없다인데 예를들어
fn main () {
  {
    let a:u8 = 0;
  }
  println!("{a}");
}
를 실행하면 컴파일 에러가 난다.[3] 왜냐하면 스코프 안에서 선언 된 a를 밖에서 값을 조회하였기 때문이다.

1.1.2. 함수에 넘기기 [편집]

또한 어떤 함수에 인자로 값을 넘기면 그 값의 소유권은 만료된다.
fn main () {
  let a = "앙되 내가 함수의 인자로 들어감으로서 이 함수로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어.";
  소유권은내것(a);
  println("{a}");
}
fn 소유권은내것 (a:&str) {
}
이를 실행해도 컴파일 에러가 나는데 a를 함수에 넘긴 다음에 사용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to_owned(), clone()등을 써서 값을 복사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4]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또한 Copy trait이 구현되어있다면, 함수에 넣을 시에 자동으로 값이 복사되어서 딱히 값을 복사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

1.1.3. &참조자 [편집]

어떤 함수의 값을 넘길 때
fn main() {
  let a = "참조자를 사용함으로서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소유권좀_빌려주세요(&a);
  println("{a}")
}
fn 소유권은내것 (a:&&str) {
}
이렇게 함수에 넘길 때 참조자를 사용하면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5]

1.1.4. lifetime [편집]

러스트의 난이도를 높히는 주범 포인터가 혜지된 메모리를 가리키는 것을 방지하려 만들었다.

2. 그 외 [편집]

  • 컴파일 언어이다.
  • 컴파일 시간에 대부분의 런타임 에러를 잡아낸다.
[1] rust계의 npm[2] {랑 }사이[3] 런타임 에러가 아니다![4] clone은 벡터, String등 실제 값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복사하는 반면(shallow copy), toowned는 그 메모리 내용까지 복사한다.(deep copy)[5] 사실 &str은 이미 참조자가 붙어있어서 상관없긴 하지만 예시에 String::from을 넣으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선생님 예시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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