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은 the seed 같은 엔진을 만들기 위해 openNAMU로 지었다고 한다. # 그러나 현재는 the seed 엔진과는 멀어졌고 오히려 모니위키에 더 가까워졌다.
• 파이썬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파이썬을 지원하지 않는 호스팅은 구동할 수 없다. AWS의 EC2같은 호스팅을 고려해보자.
• 개발자가 쓰려고 만든 기능이 꽤 있다. 오늘의 개인 문서
• 오픈나무에서 사용되는 나무마크의 정식이름은 오픈나무마크라고 한다. 그래서 the seed에서 쓰이는 나무마크와는 살짝 다른 점도 있다. #
• 버전이 3으로 올라오면서 영어가 지원된다. 그래서 목차가 TOC, 분류는 Category로 출력된다.
• 아직 네임스페이스가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곧 지원될 듯 보인다. #
• 버그 패치 속도가 매우 빠르다. 웬만하면 3-4일이면 수정이 된다.
• 구조가 쫌 어설프다. 이 단점은 커스텀하기 쉬워진다는 장점도 생기긴 한다.
• 개발 이념이 가볍게, 간단하게이다. 개발 이념에 맞게 설치가 엄청 간단하다. #
•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
• 브랜치는 여러 개가 존재한다. 업데이트 주기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업데이트 주기 릴리즈 계획
  • dev: 1일
  • beta: 2주
  • stable: 3개월
  • master: 브랜치가 3개로 나눠지기 전에 사용하던 브랜치이다. 흔적을 보면 dev 자리였는 듯. #

아래 목록은 2022년 3월 29일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