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모드_(r9)

초창기에는 mcp(Mod Coder Pack)을 이용하여 클라이언트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하여 클라이언트를 개조하는 방식으로 모드를 제작하였다. 따라서 한 번에 두 개의 모드를 동시에 적용하려면 클뜯을 하여서 두 모드를 병합해야 하는 등, 어려운 부분이 많았으나, hmod, Forge같은 모드로더가 나온 뒤로 해당 모드로더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여러 개의 모드를 적용하기가 편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모드 간의 종속성 충돌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모장에서 난독화 멥[1][2]을 제공하게 되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기가 더 쉬워져, 모드 개발에 가속이 붙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