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openNAMU 계정 이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성차별 (r2)

해당 리비전 수정 시각:
권한 부족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편집 요청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알림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이 문서는 분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류:분류에서 적절한 분류를 찾아 문서를 분류해주세요!
1. 개요2. 성차별은 하면 안 된다3. 성차별의 요소

1. 개요[편집]

성차별은 성별을 이유로 차별하는 것을 뜻한다.

2. 성차별은 하면 안 된다[편집]

성차별을 하면 더 늙어보이며, 안 하면 더 젊어보인다. 성별은 바꿀 수 없으니 성차별은 하면 안 된다.

특히 역할 배정, 직업 선택에서는 주의해야 하는 것이, 성차별을 하면 사회가 나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러면 숟가락으로 나무 캐는 느낌이 든다. [1] 따라서 남자가 남자답지 못해도 너무 뭐라 하지 말자.

남자에게 있는 여성성도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남성성 또는 여성성만 갖추지 말고, 둘 다 갖춰야 사고가 더 유연해진다. 성차별은 김치가 만들어진 신라 시대에도 없었던 거니 하지 말자.

우리나라, 영국, 일본 등에는 애초에 성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3. 성차별의 요소[편집]

  • 치마는 여자가 입는 거라는 편견이 대표적이다. 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다.[2] 하지만 남학교의 교복은 치마가 없다. 영국 남자 군인도 치마 입는다. 젠더리스 룩이 이 편견을 깼다.
  • 손위 동성 형제를 형/언니라 하는 점도 성차별적이고, 남자는 형, 여자는 언니라고 부르게 된 것도 성차별적이다. 다행히 여자가 '형'이라는 표현을 쓴 잔재가 형부라는 말, 여자가 손위 동서나 남편의 누나를 '형님'이라고 하는 것에 남아 있다. 일본어에서도 화자가 남자든 여자든 남자 손위 형제를 兄이라 한다. 한자에서도 손위 여자 형제는 남녀 할 것 없이 姉라고 한다.
  • 쌍으로 娚자는 재잘거릴 남인데, 한국어에서만 '오라비/오빠'라는 뜻으로 쓰인다.[3] 쌍으로 아내의 남자 형제는 처남이라고 하는 것도 약간 성차별적이다.
  • 남동생은 형의 아내를 형수님, 아주머니라 하고, 여동생은 오빠의 아내를 올케언니, 새언니라고 하는 어법 또한 성차별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어법이다. 이로 인해 한국어는 쓸데없이 단어의 수가 많아졌다. 성평등 원칙에 따르면 남자만 형수/제수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닌 여자도 쓸 수 있어야 한다.[4]
  • 쌍으로 동생이 누나의 남편을 자형[5]이라 하고, 여동생이 언니의 남편을 형부라고 하는 어법도 성평등 원칙 상 이해가 안 된다. 자매(姊妹)라는 표현에도 알 수 있듯이 姊(윗누이 자)자가 누나, 언니 모두 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동생도 언니의 남편을 자형이라고 하는 게 원래는 성평등 원칙 상 맞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6]
  • 학급번호가 남녀별로 나뉜 것도 성차별이다. 다행히 전학생은 남녀 할 것 없이 새로운 학번을 받는다.
[1] 따라서 자신 있는 역할을 맡고, 자신 있는 직업을 갖자.[2] 반대의 경우도 가능. t.tma의 조원도 공연할 때 바지를 입었다.[3] 현재는 男자가 오라비라는 뜻으로 쓰인다.[4] 애초에 올케가 '오라비의 계집'에서 왔다. 다행히 누나가 남동생의 아내를 동생댁이라고도 한다.[5] 우리가 자주 쓰는 매형은 엄밀히 틀린 표현이다.[6] 애초에 언니도 여동생의 남편을 제부라고 하면 틀리며, 매부라고 해야 옳다. 하지만 실생활서는 제부가 훨씬 많이 쓰인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SA 4.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올위키 라이선스 정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픈 소스가 아닌 다올위키의 고유한 디자인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것과, 운영 문서를 포함한 모든 문서를 라이선스를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가져가는 행동은 저작권 위반이며 법적 책임을 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