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_(r44)

캐세이퍼시픽항공 國泰航空 Cathay Pacific Airways

국가	홍콩
항공권 식별번호	160
설립 연도	1946년 9월 24일
허브 공항	홍콩 책랍콕 공항
보유 항공기 수	199
취항지 수	87
마일리지	Cathay Membership
항공 동맹	원월드
슬로건	Move Beyond
자회사	홍콩 익스프레스
링크

1. 개요2. 역사3. 마일리지4. 취항지

4.1. 대한민국 노선

5. 보유 기종

5.1. 보잉

5.1.1. 화물기

5.2. 에어버스5.3. 과거 보유기종

5.3.1. 보잉

5.4. 에어버스

5.4.1. 에어버스

6. 논란 및 사건 사고7. 여담

2. 역사 [편집]

1940년대: 창립과 성장

1946년 9월 24일, 미국인 로이 패럴(Roy Farrell)과 호주인 시드니 드 칸초우(Sydney de Kantzow) 두 조종사가 상하이에서 창립했다.

초기에는 Douglas DC-3 한 대로 상하이와 홍콩을 오가며 화물 운송을 시작했다.

1948년 홍콩의 선두적인 무역 기업인 버터필드&스와이어(현 스와이어 그룹)가 회사 지분 45%를 인수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1950년대~1970년대: 제트기 시대 진입

1959년에는 경쟁 항공사였던 홍콩 항공(Hong Kong Airways)을 인수하며 홍콩 내 독점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1960년대 초, 제트기인 컨베어 880을 도입하며 제트기 시대를 열었다.

1979년 보잉 747을 도입하며 장거리 노선 운항을 시작, 지역 항공사에서 국제적인 항공사로 발돋움했다.

1990년대 이후: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

1996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으며, 1999년에는 원월드(Oneworld) 항공 동맹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1998년에는 홍콩 국제공항으로 허브를 이전하며 운영 규모를 확장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회사였던 캐세이드래곤(Cathay Dragon, 구 드래곤에어)의 운항을 중단하고 노선을 흡수했다.

최근 동향

2024년 1월에는 브랜드 '캐세이(Cathay)'를 도입하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오늘날 캐세이퍼시픽은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적인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 마일리지 [편집]

4. 취항지 [편집]

4.1. 대한민국 노선 [편집]

25년 1월 기준 운항 스케줄이다.

자사 기재 정기편
홍콩(HKG)~서울(ICN)/T1	홍콩(HKG)→서울(ICN)/T1 (CX412)[운휴]	서울(ICN)/T1→홍콩(HKG) (CX415)[운휴]	기종	비고
	~~00:55(HKT) 출발 / 05:30(KST) 도착~~	~~08:45(KST) 출발 / 11:45(HKT) 도착~~	-	무기 운휴 중
	홍콩(HKG)→서울(ICN)/T1 (CX434)	서울(ICN)/T1→홍콩(HKG) (CX439)	기종	비고
	07:55(HKT) 출발 / 12:40(KST) 도착	13:40(KST) 출발 / 16:35(HKT) 도착	A321neo
	홍콩(HKG)→서울(ICN)/T1 (CX410)	서울(ICN)/T1→홍콩(HKG) (CX411)	기종	비고
	09:25(HKT) 출발 / 14:05(KST) 도착	15:10(KST) 출발 / 18:00(HKT) 도착	B777-300
	홍콩(HKG)→서울(ICN)/T1 (CX418)	서울(ICN)/T1→홍콩(HKG) (CX419)	기종	비고
	14:25(HKT) 출발 / 19:05(KST) 도착	20:05(KST) 출발 / 23:00(HKT) 도착	A330-300
	홍콩(HKG)→서울(ICN)/T1 (CX416)	서울(ICN)/T1→홍콩(HKG) (CX417)	기종	비고
	16:25(HKT) 출발 / 21:10(KST) 도착	10:10(KST) 출발 / 13:00(HKT) 도착	A330-300	[3][4]
홍콩 익스프레스 코드셰어 운항편
홍콩(HKG)~서울(ICN)/T1	홍콩(HKG)→서울(ICN)/T1 (UO618[실제운항편명]/CX5618)	서울(ICN)/T1→홍콩(HKG) (UO619[실제운항편명]/CX5619)	기종	비고
	07:15(HKT) 출발 / 11:50(KST) 도착	12:45(KST) 출발 / 15:35(HKT) 도착	A321
	홍콩(HKG)→서울(ICN)/T1 (UO630[실제운항편명]/CX5630)	서울(ICN)/T1→홍콩(HKG) (UO631[실제운항편명]/CX5631)	기종	비고
	9:45(HKT) 출발 / 14:25(KST) 도착	15:25(KST) 출발 / 18:15(HKT) 도착	A321-200
	홍콩(HKG)→서울(ICN)/T1 (UO626[실제운항편명]/CX5626)	서울(ICN)/T1→홍콩(HKG) (UO627[실제운항편명]/CX5627)	기종	비고
	16:55(HKT) 출발 / 21:35(KST) 도착	22:30(KST) 출발 / 01:20(HKT) 도착	A321neo
홍콩(HKG)~부산(PUS)	홍콩(HKG)→부산(PUS) (UO674[실제운항편명]/CX5674)	부산(PUS)→홍콩(HKG) (UO675[실제운항편명]/CX5675)	기종	비고
	09:10(HKT) 출발 / 13:35(KST) 도착	14:20(KST) 출발 / 16:55(HKT) 도착	A320-200
	홍콩(HKG)→부산(PUS) (UO604[실제운항편명]/CX5604)	부산(PUS)→홍콩(HKG) (UO605[실제운항편명]/CX5605)	기종	비고
	02:35(HKT) 출발 / 07:00(KST) 도착	07:45(KST) 출발 / 10:05(HKT) 도착	A320-200
홍콩(HKG)~제주(CJU)	홍콩(HKG)→제주(CJU) (UO676[실제운항편명]/CX5676)	제주(CJU)→홍콩(HKG) (UO677[실제운항편명]/CX5677)	기종	비고
	02:20(HKT) 출발 / 06:20(KST) 도착	07:55(KST) 출발 / 10:20(HKT) 도착	A321 ne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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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유 기종 [편집]

5.1. 보잉 [편집]

Boeing 777-367ER B-KPD[18]

5.1.1. 화물기 [편집]

Boeing 747-867F B-LJH

Boeing 747-467ERF B-LIE

5.2. 에어버스 [편집]

Airbus A350-1041 B-LXD

Airbus A350-941 B-LRQ

Airbus A321-251NX B-HPR

Airbus A330-343 B-LAL

5.3. 과거 보유기종 [편집]

5.3.1. 보잉 [편집]

Boeing 747-467 B-HUE

Boeing 777-267 B-HNL

Boeing 707-351C VR-HHB

5.4. 에어버스 [편집]

Airbus A330-343 B-HLT

6. 논란 및 사건 사고 [편집]

1950년대

1954년 캐세이퍼시픽 더글러스 DC-4 격추 사건: 1954년 7월 23일, 하이난 상공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에 의해 캐세이퍼시픽의 더글러스 DC-4 여객기가 격추되었다. 당시 사망자는 승객 13명과 승무원 5명이었다.

1960년대

1970년대

1972년 캐세이퍼시픽 항공 700Z편 폭파 사건: 1972년 6월 15일, 싱가포르발 홍콩행 항공기가 베트남 상공에서 폭발해 추락하며 탑승객 81명 전원이 사망했다. 조사 결과 폭탄에 의한 폭발로 밝혀졌다.

1980년대

1990년대

1999년 김포공항 엔진 화재: 1999년 6월 5일, 김포공항에서 홍콩으로 이륙한 보잉 777 여객기에서 엔진 화재가 발생했다. 항공기는 비상착륙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000년대

2010년대

2010년 캐세이퍼시픽 항공 780편 비상착륙 사고: 2010년 4월 13일, 인도네시아발 홍콩행 에어버스 A330 항공기가 엔진 2개 모두에 문제가 생겨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기장의 뛰어난 조종으로 322명의 탑승객 전원이 무사했다.

2020년대

2023년 승무원 중국 본토 승객 조롱 논란: 2023년 5월, 일부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중국 본토 승객을 조롱하는 발언을 한 것이 녹취되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캐세이퍼시픽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승무원들을 해고했다.

2024년 에어버스 A350 엔진 결함: 2024년 9월, 홍콩발 취리히행 에어버스 A350 항공기에서 이륙 중 엔진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는 회항했으며, 캐세이퍼시픽은 동일 기종의 점검을 위해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조사 결과 연료 호스의 결함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운휴] ^1.1 ^1.2 [3] 2020년 이전 타이베이(TPE) 경유편[4] 인천공항에 하루 주기하고 다음날 아침에 홍콩행 첫 항공편으로 출발한다.[실제운항편명] ^5.1 ^5.2 ^5.3 ^5.4 ^5.5 ^5.6 ^5.7 ^5.8 ^5.9 ^5.10 ^5.11 ^5.12 [17] 홈페이지에서는 이 노선의 항공권 판매 자체가 안나온다.[18] 원월드 특별도장.

캐세이퍼시픽항공_(r44)

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3. 마일리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