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r11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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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프로그래밍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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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yntax rust
3fn main() {
4 println!("hello, worl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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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https://crates.io|[[파일:Crates.io logo.png|width=25px]]]],,crates.io,,[* rust계의 npm] [[https://docs.rs|[[파일:Docs.rs logo.png|size=25px]]]],,docs.rs,,[[https://github.com/rust-lang/rust|[[파일:GitHub 아이콘 light.svg|width=25px&theme=light]]]][[https://github.com/rust-lang/rust|[[파일:GitHub 아이콘 dark.svg|width=25px&theme=dark]]]],,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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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메모리 안전성을 중요시 여기는 언어이다. 모질라 제단에서 관리하다가 러스트 제단으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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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원래는 모질라 직원의 개인 프로젝트였으나, Servo를 만들게 되면서 새 언어를 찾다가 Rust를 발견하고 밀어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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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페리스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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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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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유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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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러스트를 배울 때 나오면 가장 때려치고 싶게 만드는 원흉. 메모리를 바로바로 해지하는 언어 특성상 소유권은 메우 중요한 계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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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스코프 ====
18가장 중요한 계념 중 하나는 스코프[* {랑 }사이] 밖을 벗어나면 스코프 안에서 정의된 변수는 사용할 수 없다인데 예를들어{{{#!syntax rust
19fn main () {
20 {
21 let a = "앙되 내 수명은 여기까지야";
22 }
23 println!("{a}");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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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를 실행하면 컴파일 에러가 난다.[* 런타임 에러가 아니다!] 왜냐하면 스코프 안에서 선언 된 a를 밖에서 값을 조회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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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함수에 넘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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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또한 어떤 함수에 인자로 값을 넘기면 그 값의 소유권은 만료된다.{{{#!syntax rust
29fn main () {
30 let a = "앙되 내가 함수의 인자로 들어감으로서 이 함수로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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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소유권은내것(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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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rintl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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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4fn 소유권은내것 (a:&str)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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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를 실행해도 컴파일 에러가 나는데 a를 함수에 넘긴 다음에 사용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to_owned(), clone()등을 써서 값을 복사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 clone은 벡터, String등 실제 값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복사하는 반면(shallow copy), toowned는 그 메모리 내용까지 복사한다.(deep copy)] 더 좋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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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또한 Copy trait이 구현되어있다면, 함수에 넣을 시에 자동으로 값이 복사되어서 딱히 값을 복사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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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참조자 ====
42어떤 함수의 값을 넘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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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syntax 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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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fn main() {
45 let a = "참조자를 사용함으로서 나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46 소유권좀_빌려주세요(&a);
47 println("{a}")
48}
49fn 소유권은내것 (a:&&str)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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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렇게 함수에 넘길 때 참조자를 사용하면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 사실 &str은 이미 참조자가 붙어있어서 상관없긴 하지만 예시에 String::from을 넣으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선생님 예시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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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life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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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러스트의 난이도를 높히는 주범''' 포인터가 혜지된 메모리를 가리키는 것을 방지하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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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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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컴파일 언어이다.
58 * 컴파일 시간에 대부분의 런타임 에러를 잡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