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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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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대한민국 [[상장기업]] 중 본사가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에 있는 유일한 대기업이다.[* 한편 대기업은 아니지만 본사가 제주도에 있는 상장 기업으로는 [[제주은행]], [[제주항공]], [[제주반도체]], [[제주맥주]], [[쏘카]]가 있고, 본사가 제주도에 있는 대기업이지만 비상장인 기업으로는 [[네오플]]이 있다. 다만 카카오의 제주오피스들은 직원 몇몇만 근무할 뿐 실질적인 본사 기능을 수행하지 않기에 카카오를 제주도 기업으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고, 흔히 제주도의 캐시카우 대기업으로는 [[네오플]]이 꼽힌다.] * 2021년에 두산그룹이 위기를 맞이하면서 야구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썰쟁이들이 [[두산 베어스]]를 인수해 줄 유력 후보로 카카오를 목놓아 부르짖고 있으나 카카오는 프로 스포츠단 창단에 '''전혀 관심이 없다.''' 프로 구단 뿐 아니라, M&A시장에 괜찮은 매물만 나왔다 하면 인수자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경향이 있다. 카카오톡 출시 전까지 자본금을 활활 태우며 오늘내일 하던 상황을 대입해 보면, 인간사뿐만 아니라 기업사도 새옹지마다. 오늘 못나가는 친구라고 쉽게 보지 말아야한다. 카카오가 어려울때 수혈해 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6년만에 투자금의 8배를 회수한 바 있다. [[https://game.dailyesports.com/view.php?ud=2017040612034426898_26|관련기사]] * 국가별 주요 주주 구성 2023년 2월 23일 카카오가 공개한 국가별 주주 분포는 국내 73.9%, 싱가포르 7.3%, 북미 7.2%, 기타 외국인 11.6% 등이다. "국가별 주주구성 비중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카카오의 지배구조 관한 추가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76|말했다.]] * 창업자나 CEO등 경영진, 기업이 투트렉으로 기부를 한다. 보통의 기업들은 법인명으로만 기부 활동을 하는 것과 비교해 독특한 부분이다. 창업자 김범수는 2021년 2월 전재산의 절반 기부를 선언했고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982374.html|관련기사]]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를 설립했다.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906|관련기사]] 남궁훈 대표 역시 CEO취임전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시절에 평택순직소방관을 위해 개인적으로 3억원의 기부를 한 바 있다. [[https://game.mk.co.kr/view.php?year=2022&no=41985|관련기사]] 기업 차원에서는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한 누적 기부액이 22년 3월 5백억원을 넘어섰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3/25/OQDNIL33MZFYLJCSSBDUQBPRHE/|관련기사]] 뜯어보면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꽤 많이 하는데, 눈에 잘 안띄는 경향이 있다. * 카카오는 2020년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해 약 54억 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약 14억원을 모금했으며, 2022년 3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6억원 이상의 모금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3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입은 지역과 이재민을 위해 약 27억 원의 기부금을 기부하였다. 김범수 창업자도 개인적으로 따로 기부를 하고 있다. * 카카오의 모든 임직원은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입사 시 영어식 이름을 정해 사용해야 한다. 이 규정은 다른 카카오 계열사의 모든 임직원에게도 적용된다.[[https://www.hani.co.kr/arti/economy/it/741012.html|#]] 예를 들어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영어 이름은 브라이언(영어: Brian)이다. 임직원들끼리 다른 임직원을 직급 등의 호칭 없이 해당 직원의 영어식 이름만을 부른다. 수평적 문화 확립이 목적이라고. *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사용하는 언어가 독특하다. 인터넷 기업들이 일반 기업 대비 캐주얼한 언어를 사용해오긴 했지만, 기업 공식 커뮤니케이션에 구어체 화법을 사용한 것은 카카오만의 차별점이었다. 그 독특함으로 인해 기사화[[https://www.etoday.co.kr/news/view/594136|#]] 되기도 했고, 유저들의 호감도도 올라갔다. * 카카오의 모든 임직원은 임원이나 간부나 중간관리자급 사원이라해도 일반 직원들과 똑같은 사무실을 사용한다. 유일한 예외는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다. 이후 회사가 급속도로 커지면서 임지훈 대표 시절부터 개인 집무실이 도입되기 시작했고, 조수용-여민수 대표 시절에는 실장급 이상 임원들에게 개인 집무실이 주어졌다. * 여성 관리자 비율이 2021년 기준 28.6%로[[https://web.archive.org/web/20220923021131/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8/677654/|#]] 국내 주요 기업 중 상위권이다. 2022년 상반기 기준 여성 직원 비율은 43%[[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208240009|#]] 이상이다. * 길이 120미터에 달하는 H스퀘어 오피스를 사용할 때, 사내 이동 편의를 위해 킥보드를 도입했다는 사실이 화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31000210|#]]가 됐다. * 본사는 제주도에 있지만, 실질적인 본사 기능을 하는 판교 오피스(2012. 7.~2022. 6.)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5에 소재한 H스퀘어였다. 2022년 7월 4일 판교역을 끼고 있는 '카카오 판교아지트'(분당구 판교역로 166소재)로 이전했다. 신축 건축물은 10년 책임 임대차로 계약[[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7/23/RXHI7DBACVGHZHF2RIJZZS6L3I/|#]]해 사용한다. * 카카오와 상장되어있는 모든 계열사[*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만 하는 추세이다. 한번씩 오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주가가 정말 심각한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오의 [[시가총액]]은 꽤 높은 편이다. * 카카오는 국내 대기업들 중에서도 상장되어있는 모든 계열사들이 일제히 공모가 밑으로 주가가 내려가 있을 정도로 평판이 제일 좋지 않은 상황이다. 2022년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카카오를 개미들의 무덤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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