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하유튜브

로블록스 유튜버이고 쇼츠를 꾸준히 올리는데 거의 하루에 영상 3개 이상을 올린다. 초반에는 양산형 타워영상을 많이 올렸다. 그리고 7월부터 라이브를 꾸준히 올렸는데 8월 1일 이후로 라이브를 못 올렸다. 근데 9월 13일부터 다시 라이브를 시작했다. 최근엔 포장계, 슬라임계, 인형계, 비누계 등을 많이 올리고 있다.

논란이 많아 비난 댓글은 어디에서나 보인다. 그것때문인지 전유하유튜브가 자신의 많은 영상에 댓글을 막아놨다. 전유하유튜브는 나락위기를 느끼고 댓삭조치를 취했다. 논란 때문에 2025년 10월 3일 부터 영상을 안올리는걸로 추정된다.

(영상삭제) 고블록스 채널에 "노잼"이라고 달았다.
(댓삭) 하이퍼겜방 채널에 "니가 2만이면 난 4만명이다 ㅋ" 라고 악플을 달았다.[8] 이 두 채널 말고도 총 8개의 채널에게 기분 나쁜 악플들을 달았다.

위 논란을 회피하려고 교회친구가 했다는 등 고양이가 실수로 눌렀다는 등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고있다.

교회친구가 전유하유튜브의 채널에 커뮤니티로 매우 부실한 사과문을 올렸는데, 교회친구가 쓴 사과문도 전유하유튜브가 교회친구인척 쓰는걸로 추정된다. 심지어 그 사과문은 삭제했다. 아니 그리고 삭제하는 법 모른다며
그리고 며칠 후,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