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r19 Blame)

r19
r7
1[[분류:프로그래밍 언어]]
r2
2{{{#!syntax rust
3fn main() {
4 println!("hello, world!");
5}
r10
6}}}[[https://crates.io|[[파일:Crates.io logo.png|width=25px]]]],,crates.io,,[* rust계의 npm] [[https://docs.rs|[[파일:Docs.rs logo.png|size=25px]]]],,docs.rs,,[[https://github.com/rust-lang/rust|[[파일:GitHub 아이콘 light.svg|width=25px&theme=light]]]][[https://github.com/rust-lang/rust|[[파일:GitHub 아이콘 dark.svg|width=25px&theme=dark]]]],,github,,
r2
7메모리 안전성을 중요시 여기는 언어이다. 모질라 제단에서 관리하다가 러스트 제단으로 넘어왔다.
8
r8
9원래는 모질라 직원의 개인 프로젝트였으나, Servo를 만들게 되면서 새 언어를 찾다가 Rust를 발견하고 밀어주게 되었다.
10
r2
11페리스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r7
12
r2
13== 특징 ==
r3
14=== 소유권 ===
r11
15러스트를 배울 때 나오면 가장 때려치고 싶게 만드는 원흉. 메모리를 바로바로 해지하는 언어 특성상 소유권은 메우 중요한 계념이다.
r3
16==== 함수에 넘기기 ====
r4
17또한 어떤 함수에 인자로 값을 넘기면 그 값의 소유권은 만료된다.{{{#!syntax rust
18fn main () {
r13
19 let a:u8 = 0;
20 take_ownership(a);
r4
21 println("{a}");
r3
22}
r14
23fn take_ownership (a:u8) {
r13
24} }}}이를 실행해도 컴파일 에러가 나는데 a를 함수에 넘긴 다음에 사용하려 하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to_owned(), clone()등을 써서 값을 복사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지만[* clone은 벡터, String등 실제 값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복사하는 반면(shallow copy), toowned는 그 메모리 내용까지 복사한다.(deep copy)] 더 좋은 방법이 있다.
r7
25
r15
26또한 Copy trait이 구현되어있다면, 함수에 넣을 시에 자동으로 값이 복사되어서 딱히 값을 복사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사실 위의 예제를 실행해도 에러는 안난다. u8 type이 Copy trait을 구현하였기 때문]
r9
27
28
r16
29==== 참조자 ====
r3
30어떤 함수의 값을 넘길 때
r4
31{{{#!syntax rust
r3
32fn main() {
r16
33 let a:u8 = 0
34 borrow_me(&a);
r3
35 println("{a}")
36}
r16
37fn borrow_me (a:&u8) {
r3
38}
r17
39}}}이렇게 함수에 넘길 때 참조자(&)를 사용하면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r5
40==== lifetime ====
r19
41'''러스트의 난이도를 높히는 주범''' 포인터가 혜지된 메모리를 가리키는 것을 방지하려 만들었다. 러스트라는 언어 자체가 null pointer exception[* dangling pointer라고 많이 불리는듯]을 피하려고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42==== 스코프 ====
43가장 중요한 계념 중 하나는 스코프[* {랑 }사이] 밖을 벗어나면 스코프 안에서 정의된 변수는 사용할 수 없다인데 예를들어{{{#!syntax rust
44fn main () {
45 {
46 let a:u8 = 0;
47 }
48 println!("{a}");
49} }}}를 실행하면 컴파일 에러가 난다.[* 런타임 에러가 아니다!] 왜냐하면 스코프 안에서 선언 된 a를 수명이 끝난 스코프 밖에서 값을 조회하였기 때문이다.
50
r3
51== 그 외 ==
r2
52 * 컴파일 언어이다.
53 * 컴파일 시간에 대부분의 런타임 에러를 잡아낸다.